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고려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조선시대 선비의 묵향>이 스위스 극동미술관에서 지난 11월 13일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Jean-Pierre Zehnder 바우어재단 이사장, Monique Crick 극동박물관장, 차두현 재단 교류이사, 조명철 고려대박물관장, 배영한 주스위스대사 및 박효정 주제네바대표부 경제차석대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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