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2천여 년에 걸쳐 만들어진 인도 불교미술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도불교미술-인도국립박물관 소장품전(Buddhist Art of India: Exhibition from the National Museum)"이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중구 순화동 구 호암갤러리 자리에 위치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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