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는 4월 5일 온라인 형식으로 열린 광물 안보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독일, 핀란드, 일본 등 30여 개 국가의 광업, 에너지, 투자 및 무역과 관련된 부처 및 기관의 장들이 참석했다.
타지키스탄 대표로는 셰랄리 카비르(Sherali Kabir) 산업신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타지키스탄의 높은 에너지 잠재력과 광물 매장량에 대해 발표했다.
출처: https://www.centralasia-korea.org/korcenRus/na/ntt/selectNttInfo.do?mi=1864&bbsId=1327&nttSn=12411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