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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온 더 무브 개막기념 VR영화 상영회
등록일 : 2023.01.05 조회수: 1867
관련 국가
#말레이시아 #필리핀
포스터 이미지
아세안 온 더 무브 개막기념 VR영화 상영회
  • 생산일

    2023.01.05

  • 기간

    2022/12/15 ~ 2022/12/15

  • 장소

    아세안문화원 커뮤니티홀(1층)

  • 조회수

    1867


  • https://youtu.be/fPdj38Vnaa8¿'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 개막기념 VR영화 상영회 현장 스케치¿
    2022년 12월 15일에 열린 '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 개막기념 VR영화 상영회의 현장 스케치 영상입니다.

    들꽃영화상운영위원회의 협조로 한-아세안 합작 VR영화 "딜리버리"를 관람객들과 함께 관람하고, 참여 감독 및 아티스트와의 대화, 그리고 전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관람객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흥미롭고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VR영화 "딜리버리" 전시기간 중(~23년 3월 26일까지) 문화원에서 언제든 다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 '아세안 온 더 무브'
    ◾ 기간: 2022.12.15.~2023.3.26.
    ◾ 장소: KF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로 162)
    ◾ 참여/협력작가: 송성진, 이창진, 본폴포티쟌 , 로컬4로컬, 서동주, 편광훈, 김소현, 류소영, 존 에녹(Jon Enoch), 람푸 칸사노(Lampu Kansanoh), 이지연, 이창운, 에이코(뉴 제로 아트 빌리지), CCCA(캄보디아씨클로보존협회)

    영어단어 “배달(Delivery)”의 사전적 의미에는 물건을 운반하거나 사람을 이동시킨다는 것 외에 출산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출신의 영화감독들은 이렇게 확장된 의미의 “배달”을 인생의 세가지 변곡점으로 비유하여 각국의 문화를 담아낸다. 
    아세안 온 더 무브: 아세안의 이동수단과 디지털 라이프 / ASEAN on the Move: Transportation and Digital Lifestyle

     VR영화 '딜리버리 Delivery '소개
    영어단어 “배달(Delivery)”의 사전적 의미에는 물건을 운반하거나 사람을 이동시킨다는 것 외에 출산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출신의 영화감독들은 이렇게 확장된 의미의 “배달”을 인생의 세가지 변곡점으로 비유하여 각국의 문화를 담아낸다. 
    (출산: 말레이시아, 결혼: 필리핀, 장례: 한국)

    구성:  VR 영화 "딜리버리" 감상 → 감독과의 대화(GV) →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 <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 큐레이터 투어
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개막 기념 VR영화 상영회 안내.pdf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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