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 국제공항은 타슈켄트에서 이식쿨 국제공항으로 출발한 첫 번째 비행기가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타슈켄트-이식쿨 항공편은 우즈베키스탄 항공사인 실크아비아(Silk Avia) 항공이 운항한다.
첫 번째 타슈켄트발 이식쿨행 비행기에는 50명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슈켄트-이식쿨 항공편은 매주 3회(화, 목, 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2시간이 소요된다.
출처: https://kabar.kg/news/v-mezhdunarodnom-aeroportu-issyk-kul-vstretili-pervyi-reis-iz-tashkent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