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열린 ‘제8회 중국-유라시아 엑스포’에서 키르기스스탄과 중국 간에 에너지, 기계공학, 물류, 무역, 광업, 협력 등 분야에서
총 15억 달러 규모의 40개 이상의 각종 협력 문서가 체결되었다.
협력 문서 체결식에 임석한 바큿 토로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내각 부의장 겸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장관은 “양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kabar.kg/news/kyrgyzstan-i-kitai-podpisali-bolee-40-dvustoronnikh-dokumentov-na-summu-1-5-mlrd-dollarov/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