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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벡 자파로프 총리, “‘표범의 도약’과 같은 경제 성장 원해...”

  • 등록일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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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벡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총리는 경제상무부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아시아의 호랑이로 알려진 동아시아 국가들과 같은 큰 성공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파로프 총리는 그들의 성공을 호랑이의 도약이라고 한다면, 우리도 표범의 도약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였다면 지금은 경주마와 비슷하다고 말했듯이 우리의 현재 경제 상황은 잘 평가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키르기스스탄의 경제는 지속가능한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023년 평균 GDP 성장률은 7%였으며, 20241분기 경제성장률은 8.8%로 가속화되었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8.1%, 쿰토르 예금(9.9%)을 제외하면 GDP5,590억솜에 달한다.

 

 

출처: https://kabar.kg/news/akylbek-zhaparov-ekonomicheskii-rost-kyrgyzstana-demonstriruet-ustoichivoe-razvitie/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