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가바트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가스공사(Turkmengas) 경영진과 한국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단이 만나 갈키니시 가스전 4차 개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갈키니시 가스전 개발에 한국 파트너가 참여함으로써 한국이 국제 무대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산업 발전에도 풍부한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점이 주목되었다.
양측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합의에 도달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출처: https://www.atavatan-turkmenistan.com/ru/%D1%82%D1%83%D1%80%D0%BA%D0%BC%D0%B5%D0%BD%D0%B8%D1%81%D1%82%D0%B0%D0%BD-%D0%B8-%D0%BA%D0%BE%D1%80%D0%B5%D1%8F-%D0%BE%D0%B1%D1%81%D1%83%D0%B4%D0%B8%D0%BB%D0%B8-%D0%BF%D0%B5%D1%80%D1%81%D0%BF%D0%B5/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