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드 메레도프 외교장관이 7월 30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메레도프 장관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예방하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을 대신해 대통령 취임에 대한 축하 인사와 축전을 전달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은 고위급 인사의 상호방문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https://georgia.tmembassy.gov.tm/ru/news/135056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