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제6차 한-중앙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 개최
-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한-중앙아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중앙아 간 경험과 역량 공유
- 중앙아 5개국 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양 지역 경제인 참여 미래 협력 논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오는 12월 3일(수) 제6차 한-중앙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한-중앙아 경제협의체
2020년 한국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경제단체 간 교류를 통해 포괄적 경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발족한 경제협의체
이번 회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한-중앙아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경제단체와 더불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스트텔레콤, 씨앤유글로벌 등 기업이 참석한다. 중앙아시아 측에서는 5개국 상공회의소를 포함하여 타지키스탄 교통부, 혁신·디지털기술청, 카자흐스탄 국가기업가협회 아타메켄, 키르기스스탄 이커머스 위원회 등 경제단체와 의제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첫 번째 세션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 속 한-중앙아 유망 협력 분야’를 주제로 각국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유망 협력 분야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교통·물류 디지털화와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반 시설(인프라), 교통, 물류 등 상호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의 양 지역 산업·기술 협력 사례와 향후 연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종국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이라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및 이미지 각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