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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 계기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 개최

  • 등록일 2025.12.16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 계기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 개최

- KF-서울국제포럼-인도 아난타센터 공동으로 12.18.(목)-12.19.(금) 서울에서 개최

-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 조현 외교장관 기조연설 등 미래 협력 논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서울국제포럼(회장 박태호), 인도 아난타센터(Ananta Centre, 이사장 나우샤드 포브스)와 함께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를 개최한다.

*한-인도 다이얼로그

1996년 출범 후 지난 29년간 정치, 외교, 안보, 경제, 문화, 인적 교류 전반을 아우르며 한국과 인도 간 전략적 소통을 이어온 핵심 채널로 발전해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개최. 제23차 포럼은 2024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바 있음.

이번 회의는 2015년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회의로 양국 관계에 대한 평가, 향후 10년의 협력 비전과 실행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찬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대(對)인도 외교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도 참석해 개회식 축사를 전한다.

미중 경쟁 심화, 미국의 역내 리더십 변화에 따른 유사입장국 간 새로운 파트너십 강화 요구,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등 변화하는 국제 전략환경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협력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분야를 균형감 있게 다룰 예정이다. 총 7개의 세션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 질서와 인도-태평양 및 소다자 협력 속 한-인도 관계, ▲미국 관세 체제, 무역 및 글로벌 공급망, ▲조선·자동차·방위산업 협력, ▲디지털 전환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금융시장 협력 확대 가능성,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협력, ▲청년 및 문화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외에도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한-인도 다이얼로그 공동의장, 전 외교통상부 장관), 박태호 서울국제포럼회장,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장재복 시티넷 대표(전 주인도대사), 김찬완 한국외대 교수, 한태식 엘지경영연구원 연구위원,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안충영 중앙대 석좌교수,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장원준 전북대 교수, 피터 리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송경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철원 어피닛 대표,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 조윤제 연세대 특임교수(전 주미국대사), 원종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수탁자책임전문위원장, 홍준영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김대현 삼성리서치 AI센터장, 고윤주 엘지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 이순철 부산외대 교수, 선저이 꾸마르(Sanjay Kumar) 코리아헤럴드 기자 등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인도 측에서는 나우샤드 포브스(Naushad Forbes) 아난타센터 이사장(한-인도 다이얼로그 공동의장), 인드라니 바그치(Indrani Bagchi) 아난타센터 최고경영자(CEO), 프라밋 팔 초우두리(Pramit Pal Chaudhuri) 유라시아그룹 인도담당 책임자, 수보모이 바타차르지(Subhomoy Bhattacharjee) 오피(OP)진달글로벌대 로스쿨 실무교수, 아르빈드 굽타(Arvind Gupta) 디지털인디아재단 대표, 아난트 나라얀(Ananth Narayan) 전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 상임이사, 아디티야 라마나탄(Aditya Ramanathan) 탁샤실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외교, 경제,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동 포럼 후 양국 대표 전문가들은 논의한 내용 및 정책 제언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정리하여 양국 외교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외교·안보는 물론 공급망, 전략 산업, 미래 기술, 청년·문화 교류에 이르기까지 향후 10년 한국과 인도 간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외교의 지역 다변화 및 글로벌사우스 협력의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의 전략적 연대를 한층 강화하고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 개요 및 작년 인도 개최사진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