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아세안 회원국 가입 계기,
주한동티모르대사 KF아세안문화원 방문
-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주한동티모르대사, KF아세안문화원 방문 및 원장 면담
- 한-동티모르 간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가 운영하는 KF아세안문화원에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Antonio de Sa BENEVIDES) 주한동티모르대사가 오늘(1.30.)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동티모르가 지난해 10월 제47차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의 11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대사는 KF아세안문화원의 상설 전시와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과 동티모르 간 문화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KF아세안문화원의 상설∙기획전시를 통한 동티모르의 문화 소개, 교육∙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KF아세안문화원은 한-아세안 문화교류 플랫폼으로서 2017년 개관한 이래 아세안 국가와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전시, 공연∙영화, 학술∙교육, 인적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오는 3월에는 아세안의 직조 공예를 주제로 기획전시 《직조하는 손, 여성의 시간》을 개최해 동티모르의 전통 직물 공예인 타이스(Tais)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다양한 직물 관련 작품을 소개하고 아세안의 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할 계획이다.
KF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동티모르 및 한-아세안 협력을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한동티모르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 간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사진 2부 별첨>
※사진 캡션: [별첨1] 아세안문화원 상설전시를 관람하는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대사
[별첨2] 동티모르 전통직물 타이스(Tais)를 두른 지창선 원장(오)과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대사(왼)